추상과 비구상 사소함이 주는 구성 by 아리수 (아리수) 2021. 7. 8. 사물은 늘... 내게 무언가를 속삭인다. 나만이 듣게 은밀한 어조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추상과 비구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환 (0) 2021.07.19 파란 탁자 초록 시간 (0) 2021.07.12 그대로 마음대로 (0) 2021.07.07 내 마음 그랬다 (0) 2021.05.30 군상 (0) 2021.05.12 관련글 변환 파란 탁자 초록 시간 그대로 마음대로 내 마음 그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