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내 마음 그랬다 내 마음이 그랬다. 하늘은 붉은 거라고... 2021. 5. 30. 군상 왜일까. 요즘을 방황하는 모습이 보이는 건..... 2021. 5. 12. 무지개 집 일곱 자락 색실로 지은 집. 올마다마다 행복 엮었겠다. 2021. 5. 9. 혼돈 너를 바라보니... 온갖 상념의 혼돈이구나. 네가 그러면 나는.... 2021. 4. 18. 구성 선과 면의 재밌는 구성은.... 멀리 있는 게 아닌 평범한 일상에 있다. 2021. 4. 11. 무의식 꿈인 듯... 현실인 듯.... 미몽속을 서성이다. 2021. 4. 10. 이전 1 ··· 5 6 7 8 9 10 11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