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05 그냥 그대는 그곳에서... 나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2022. 5. 13. 색을 더하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참~ 바삐 돌아가는 세상. 2022. 4. 30.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읽다 빛에 더해 색과 선을 읽으면... 또다른 형상이 된다. 2021. 11. 5. 흔적 무의미한 작은 흔적. 이마저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나. 2021. 9. 22. 관념과의 관계 보편의 관념속에... 내 사유의 관념이 섞이면. 2021. 8. 8. 이전 1 2 3 4 5 6 7 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