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과 비구상213 구성미 이리 보고 저리 살펴 보고... 그럴수록 그 느낌 새롭다. 2022. 7. 13. 몽(夢) 스쳐지나간 지난 밤의 꿈. 색으로 하면... 이런 모습이었을까. 2022. 5. 28. 그냥 그대는 그곳에서... 나는 이곳에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2022. 5. 13. 색을 더하다 물끄러미 바라본다. 참~ 바삐 돌아가는 세상. 2022. 4. 30. 그리다 비우고 비웠기에.... 순백 위에 그릴 수 있다. 2021. 12. 26. 읽다 빛에 더해 색과 선을 읽으면... 또다른 형상이 된다. 2021. 11. 5. 이전 1 ··· 3 4 5 6 7 8 9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