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5 노랑물들이다 섭리 다 하지 못했나 보다. 이렇게 추상놀이 한 걸 보니.... 2021. 5. 5. 겨울 이야기 그 계절 훌쩍 떠나보내지 못하는 건... 내게 들려 준 이야기가 있기 때문. 2021. 4. 20. 오늘은 늘 새로움 언제쯤에나... 자연의 조화 다 알 수 있을까. 마주한 매일이 새로우니... 2021. 3. 7. 월하소경 둥근 달 하늘에 걸려 밝고. 드리운 나무그림자. 물속 한가롭네. 2021. 3. 3. 하늘 바라보니 입춘 지났으니... 머지않아 푸르르겠지. 2021. 2. 10. 비움 비움은... 겨울이기에 가능한 것. 2021. 1. 10.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