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연이 그린 그림

월하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21. 3. 3.

둥근 달 하늘에 걸려 밝고.    드리운 나무그림자.    물속 한가롭네.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이야기  (0) 2021.04.20
오늘은 늘 새로움  (0) 2021.03.07
하늘 바라보니  (0) 2021.02.10
비움  (0) 2021.01.10
해거름 소경  (0) 2021.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