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5 그런 것 삶이란 늘 그런 것이었다. 꽃길만의 평탄한 것만이 아니었다. 2022. 3. 14. 겨울에 피는 꽃 엄동설한 잘 견디어 낸. 그대가 바로 겨울 꽃이요. 2021. 12. 15.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바람이라면... 가을 단풍에 잠시 머물 수 있을 텐데... 가을 바람이라면. 2021. 11. 7. 꽃 한 송이 그곳에 있어 꽃 한 송이 그곳에 있어.... 내 마음에 그려진 여백미. 2021. 8. 10. 무욕 그곳이 어디든... 욕심 버리면.... 2021. 5. 20. 이전 1 ··· 3 4 5 6 7 8 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