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168 바라보기 바라만봐도 흐뭇해지는 건... 아마도 좋은 감정이기 때문일 거야. 2022. 9. 3. 심(心)가는 대로 마음 가자는 대로 그렇게 그렇게... 어우렁 더우렁. 2022. 8. 25. 낮은 곳으로... 거스르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 이것이 곧 순리. 2022. 5. 1. 그런 것 삶이란 늘 그런 것이었다. 꽃길만의 평탄한 것만이 아니었다. 2022. 3. 14. 겨울에 피는 꽃 엄동설한 잘 견디어 낸. 그대가 바로 겨울 꽃이요. 2021. 12. 15. 추색 가을이기에.... 2021. 11. 20. 이전 1 ··· 3 4 5 6 7 8 9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