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접사180 백일홍 2013. 8. 22. 연꽃의 사랑 2013. 8. 6. 무슨 꽃일까? 2013. 8. 2. 매화 2013. 7. 26. 꽃 가운데 군자 내가 오직 연을 사람함에 진흙 속에서 났지만 물들지 않고, 맑은 물결에 씻겨도 요염하지 않으며, 속이 소통하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가 없음이다.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으며 우뚝 깨끗이 서 있는 품은 멀리서 볼 것이요, 다붓하여 구경하지 않을 것이니, 그러므로 연은 꽃 가.. 2013. 7. 26. 소나무 광주광역시 남구의 송학산 아래에 있는 포충사 옛사당 앞에는 수령이 오래 되고 자태가 아름다운 소나무가 있다. 묵묵히 지켜 온 세월 만큼이나 크고 우람한 줄기와 기묘한 곡선을 그리며 사방으로 자유분방하게 뻗은 가지의 모양새가 호쾌하면서도 부드럽고 아름답다. 2013. 7. 25. 이전 1 ··· 25 26 27 28 29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