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42 소쇄원의 봄 봄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간만에 찾아 들었더니... 소쇄원의 봄 풍경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였다. 2016. 4. 19. 영겁 영원한 시간...... 그 시간은 영겁이었다. 2016. 3. 31. 관방제림의 아침 겨울 끝자락의 이른 아침. 쌀쌀한 기운의 싱그러움이. 가끔은 내게 청명함으로 다가온다. 봄을 기다리는 마음이기에. 2016. 2. 27. 징소리 징소리.... 마음을 깨우는 소리. 영혼을 울리는 소리. 과거의 시간을 불러오는 소리. 2015. 11. 29. 단청 황, 청, 백, 적, 흑. 오방색. 전통의 색이란. 바로 이것이 아닐까. 2015. 7. 7. 탑돌이 한바퀴, 두바퀴 또 한바퀴. 돌고 또 돈다. 바라는 그 소원이 무엇이기에. 두손 모아 쉽없이 탑돌이를 할까. 2015. 6. 8.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