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42 문양 빛이 머문 그곳엔.... 아름다운 문양의 색이 있었네. 2016. 10. 19. 독도의용수비대 그들을 만났다. 민간인으로 독도를 지켜낸 의용수비대. 비록, 전시된 사진을 통해서지만.... 2016. 9. 25. 영겁 시간! 어디에서 와 어디로 흘러가는지.... 나라는 존재! 어디에서 나 어디로 돌아가는지... 2016. 8. 25. 가사문학관에서 가사문학관에서... 잠시. 먼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해본다. 2016. 8. 23. 왕궁리의 봄2 천년 세월을 이어온 봄이어서 일까. 흐드러진 벚꽃에 취해서 일까. 오던 길 뒤돌아서 또 다시 바라본다. 2016. 4. 26. 왕궁리의 봄 쇠락한 역사 한자락에 먼 산 바라보니. 예나 지금이나 하늘은 넓기만한데. 인걸은 오간데 없고. 화사한 벚꽃만 하늘가 휘날리더라. 2016. 4. 22.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