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적과 유물 왕궁리의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6. 4. 22. 쇠락한 역사 한자락에 먼 산 바라보니. 예나 지금이나 하늘은 넓기만한데. 인걸은 오간데 없고. 화사한 벚꽃만 하늘가 휘날리더라.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유적과 유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사문학관에서 (0) 2016.08.23 왕궁리의 봄2 (0) 2016.04.26 소쇄원의 봄 (0) 2016.04.19 영겁 (0) 2016.03.31 관방제림의 아침 (0) 2016.02.27 관련글 가사문학관에서 왕궁리의 봄2 소쇄원의 봄 영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