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212 홀로 가는 길.... 2013. 7. 10. 다만, 사라질 뿐이다. 2013. 7. 4. 생명의 경이 산사 돌담밑 커다란 바위틈에 이름모를 식물 한포기가 자리를 잡고 자라고 있다. 이끼조차도 살아가기 힘들어 메마른 바위틈에서 무엇을 의지해 생명을 유지하고 있는지.... 볼수록 생명에 대한 끈질김과 경이감이 든다. 2013. 7. 3. 낙화 2013. 7. 3. 가까이 할 수 없는 우리 사이 2013. 7. 3. 사랑 2013. 7. 3.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