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59 도시인 도시의 외로움은 무슨 색일까.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 싶어 용기를 내어 부르고 기다려 본다. 어느 누구도 눈길 하나 주지않고 각자의 길을 간다. 시간과 세상은 마음 속 간절한 그리움과는 상관 없는듯 강물처럼 무심히 흐르고 또 흐른다. 바쁘게 사는 만큼 우리는 더욱 더 외로워지는 것.. 2013. 7. 26. 소통의 단절 2013. 7. 3. 수확, 그리고 그 뒤.... 2013. 7. 3. 관심은 각자... 2013. 7. 3. 희망과 소원 2013. 7. 3. 오전 작업을 마치고.... 2013. 7. 2. 이전 1 ··· 56 57 58 59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