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59 만 원 만 원, 만 원.... 떨이... 자꾸만 그 곳으로 눈길이 간다. 2015. 8. 29. 가끔은... 서성거린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어디로 가야하나. 인생길 아득하여. 서성일 때가 있다. 2015. 8. 18. 이 곳이 천국이다 세상이 푹염에 흐느적인다 . 낮 기온 39. 천국이다. 어린이는 무아지경. 어른은 그저 바라보고 웃는다. 2015. 8. 16. 일상 오늘도. 일상의 한 순간이. 인생의 한 편린이. 무심히 흘러가고 있다. 2015. 8. 10. 쌍 희, 외로울 고 기쁨도 쌍으로 두배 기쁘기를 소원하건만. 세월 갈수록 자꾸 외로움은 커져만 간다. 2015. 7. 24. 어머님의 귀갓길 어머니!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2015. 7. 17.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