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359 선따라 길따라 직진, 좌회전 그리고 유턴.... 우리네 인생살이. 선따라 길따라 그렇게 흘러간다. 2015. 11. 18. 가을비 내리던 날 쉼없이... 가을비 내리던 날. 하늘엔 회색구름 가득하고. 양계장 농부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였다. 2015. 10. 28. 어느 골목길의 일상 어느 골목길. 평범한 일상. 그 평범함이 시선을 끈다. 잠긴 시간의 빗장을 푼다. 2015. 10. 2. 통화 그만하고 가자~~아 세상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통화는 간단히 하자. 긴 통화에 지친 고양이. 소녀 바라보는 시선이. 통사정이다. 2015. 9. 18. 집으로 가는 길 앞서거니 뒷서거니. 농삿꾼 부부는. 오늘도 밭둑길을 재촉한다. 2015. 9. 10. 아들의 기원 경기침체. 서민들의 보릿고개. 개업한 엄마를 위한 아들의 기원. '엄마 대박 나세요' 2015. 9. 9.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6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