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소경129 거꾸로 가는 시계 이곳에서의 시간은 멈춘 지 오래.... 1972년. 2017. 6. 22. 단절 서로가 서로를 멀리하고... 혼자가 오히려 편해져버린 세상. 있고 없음의 간극은 점점 커져만 가는데.... 2017. 6. 4. 도시 소경 거대한 도시는 내게 늘 공룡같은 존재. 그 앞에 서면.... 어느 순간 작아진 나를 발견한다. 2017. 5. 7. 겨울비 내리던 날 누군가 올 것만 같아. 창너머 발걸음 소리 내게 오는지.... 귀 기울이는 날. 그리움 그리는 날. 2017. 2. 8. 소통이기를.... 끝이 아닌 시작이기를.... 단절이 아닌 연결이기를.... 불통이 아닌 소통이기를.... 2017. 1. 13. 자화상 나는 누구인가??? 문득문득... 궁금해질 때가 있다. 2016. 8. 18.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