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물54 시간은... 흘러 가는 것이라 했던가. 아니야.... 어딘가에 머무는 것이야. 그 시간은.... 2019. 2. 13. 시간 여행 과거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시간이 된 곳. 그곳에 잠시 머문 나.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 2018. 9. 21. 간결함이 좋다 세월이 묵혀질수록... 간결함에 마음 머무는 건 왜일까. 2018. 8. 1. 화이트 하우스 하얀 눈이 내리면... 세상은 달라져 보인다. 초라함이 깔끔함이 되고. 간결한 우아함이 된다. 2018. 1. 11. 교회탑이 있는 동네 풍경 옥상 위엔 아담한 옥탑 건물. 그 사이를 하늘 찌를 듯 교회탑 서있고. 시간이 멈췄나... 부조화의 어울림을 본다. 2017. 12. 18. 담, 그 경계 넘을 수 없는. 넘어서는 안되는. 담, 그 경계. 늘 그 너머가 궁금한 경계. 2017. 11. 3.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