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0 망중한 잠시 멈추고 멀리 바라보자. 아마도 그곳에 바삐 서성이는 내가 서 있을 것이다. 2022. 7. 30. 차면 비우는 품을 만큼만 채우는... 넘치면 미련없이 버리는 지혜. 2022. 7. 21. 귀가길 그리 늦은 시간이 아닌데... 사람이 없다. 무리로부터 떨어져나온 느낌이랄까. 2022. 7. 19. 물욕이란 물욕이란 무얼까. 같이, 함께란 마음의 눈을 가리니.... 2022. 7. 16. 훨훨~ 내 마음이 너라면.... 2022. 7. 6. 고맙다 질곡의 그 세월 함께... 묵묵히 나와 함께. 늘 고맙다. 2022. 6. 19. 이전 1 ··· 6 7 8 9 10 11 12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