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망중한 by 아리수 (아리수) 2022. 7. 30. 잠시 멈추고 멀리 바라보자. 아마도 그곳에 바삐 서성이는 내가 서 있을 것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감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시절 (4) 2022.09.01 추억 (3) 2022.08.06 차면 비우는 (15) 2022.07.21 귀가길 (3) 2022.07.19 물욕이란 (3) 2022.07.16 관련글 그 시절 추억 차면 비우는 귀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