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298 이제는 놓자 한 해 한 해 백발 늘어나니. 욕심도 등짐도 하나둘 내려놓아야겠지. 2023. 1. 20. 부질없다 내던 욕심 부질없다 느낄 때가 많다. 요즘들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든다. 2023. 1. 16. 천천히 느림이 좋아진다. 점점.... 순리가 무언지 알아져 간다. 2023. 1. 4. 외롭지 말자 임인년에 그랬듯이... 계묘년에도 외롭지 말자. 주변과 어울려 행복하자. 2023. 1. 2. 비 비 내리는 날엔... 사소함마저도 센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2022. 12. 28. 어떤 마음이었을까 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 시내를 바라보았을 텐데...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이었을까. 2022. 12. 20. 이전 1 ··· 3 4 5 6 7 8 9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