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측은지심 살고죽는 게 대단한 일이 아닌 듯 보인다. 너희를 마주하니.... 2023. 2. 8. 이제는 놓자 한 해 한 해 백발 늘어나니. 욕심도 등짐도 하나둘 내려놓아야겠지. 2023. 1. 20. 부질없다 내던 욕심 부질없다 느낄 때가 많다. 요즘들어 더더욱 그런 마음이 든다. 2023. 1. 16. 천천히 느림이 좋아진다. 점점.... 순리가 무언지 알아져 간다. 2023. 1. 4. 외롭지 말자 임인년에 그랬듯이... 계묘년에도 외롭지 말자. 주변과 어울려 행복하자. 2023. 1. 2. 비 비 내리는 날엔... 사소함마저도 센치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2022. 12.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