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305 어떤 마음이었을까 누군가 그 자리에 앉아 시내를 바라보았을 텐데... 어떤 생각, 어떤 마음이었을까. 2022. 12. 20. 쓰레기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단다. 절제되지 않는 무분별한 인간들의 탐욕으로 인해... 2022. 12. 15. 비움 얼만큼의 시간이 더 필요할까. 이제는 놓을 때 되었건만.... 2022. 12. 12. 움직이다 마음 움직임은... 작은 반향에서 더 크게 움직인다. 2022. 12. 3. 빈배 내 마음 한가해짐은 무얼까. 네가 비웠기 때문이려나... 2022. 11. 28. 자유 본능 생각과 마음은 자유로워야 한다. 몸이 자유로워야 모두가 자유로워진다. 2022. 11.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5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