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그리운 마음 가리운 건 한 켤레 신발... 내 마주한 건 그대의 마음. 2021. 10. 25. 가을 창가에서... 짙어가는 가을색은... 아무런 기별없이 찾아오는 것이었구나. 2021. 10. 24. 무얼 남기려나 한 생을 살다보면... 무언가 남겨지는 것 있지 않을까. 2021. 10. 23. 아침은 온다 밤이 어둡고 길다는 건... 반드시 아침이 있기 때문이다. 2021. 10. 22. 자유롭다는 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롭다는 건... 그만큼 놓을 줄 알기 때문이다. 2021. 10. 21. 고독이 멋있을 때 내 마음이 그랬다. 혼자만의 고독은 멋진 것이라고... 2021. 10. 20.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