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감성의 이완 흐뭇함이 느껴지지 않는... 그래야 되는데. 서글퍼지려는 건 왜??? 2021. 10. 13. 구름 구름이 곱던 날. 마음 덩달아 하늘을 걷다. 2021. 10. 12. 무엇이 다른가 같으면서 다르다는 건... 무엇 때문인가. 2021. 10. 11. 쪽배 그대로 그냥 그곳에 있을 뿐인데.... 물끄러미 한동안을 서성이게 하네. 2021. 10. 10. 누가 뭐래도 누가 뭐래도... 우리는 연인 사이. 2021. 10. 9. 부유하는 마음 누구나 그럴까. 가을이기에 더 그런가. 뿌리없는 마음인 듯 하니.... 2021. 10. 8.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