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1 움직이지 않았다 석양 노을 짙어만 가건만... 미동조차도 없는 그들. 2021. 10. 7. 노을 머물다 하늘 물들이는 노을 바라보다. 자신 물드는 줄 미처 몰랐네. 2021. 10. 6. 교감 넌지시... 등을 내어주고 싶다. 2021. 10. 5. 멋 보이는 것. 그것이 다가 아님을 느낄 때가 있다. 2021. 10. 4. 그래서 외롭다 인간이기에.... 그래서 더 외롭다. 2021. 10. 3. 소박한 마음 돌 하나 반듯하게 얹는 마음. 지극히 소박한 마음. 2021. 10. 2.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