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센스쟁이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2. 30. 공원에 홀로 선 눈사람. 무언가에 잔뜩 토라진 표정이다. 짝없어 옆이 허전한 모양이다. 이왕이면 남친 하나 만들어주지. 예쁜 가슴가리개 해준 센스까진 정말 좋았는데. ㅋ~~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풍년도 지나치면 (0) 2015.01.07 어머니의 기도 (0) 2015.01.04 네모상자에 갇힌 사람들 (0) 2014.12.26 삶, 그 흔적들 (0) 2014.12.11 어부의 아침 (0) 2014.12.02 관련글 풍년도 지나치면 어머니의 기도 네모상자에 갇힌 사람들 삶, 그 흔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