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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기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4.

지금도 어디선가는.    누군가를 향해.    우리네 어머니는 간절한 기도를 한다.    자식과 가족과 그 주변의 행복을 위해.    을미년 청양의 해 벽두.    나도 누군가를 향해 모두 행복하기를 기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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