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어머니의 기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4. 지금도 어디선가는. 누군가를 향해. 우리네 어머니는 간절한 기도를 한다. 자식과 가족과 그 주변의 행복을 위해. 을미년 청양의 해 벽두. 나도 누군가를 향해 모두 행복하기를 기도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5.01.14 풍년도 지나치면 (0) 2015.01.07 센스쟁이 (0) 2014.12.30 네모상자에 갇힌 사람들 (0) 2014.12.26 삶, 그 흔적들 (0) 2014.12.11 관련글 기다림 풍년도 지나치면 센스쟁이 네모상자에 갇힌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