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소경 동네 앞 저수지엔 by 아리수 (아리수) 2014. 10. 17. 가을색 짙어 가는 농촌의 아침. 저수지에 잠긴 풍경이 한가롭다. 불청객을 반기는지 개짖는 소리 잦아 들고. 낚시 드리운 강태공 만이 저수지 가에서 분주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농.어촌 소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엇이 남았을까 (0) 2014.11.06 마실길 (0) 2014.10.21 나의 살던 고향은 (0) 2014.09.29 가을 #11 (0) 2014.09.19 가을 #5 (0) 2014.09.05 관련글 무엇이 남았을까 마실길 나의 살던 고향은 가을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