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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소경

나의 살던 고향은

by 아리수 (아리수) 2014. 9. 29.

형형색색.    지붕색이 예쁜 시골마을.    옹기종기, 다닥다닥 서로의 이마를 맞대고 이웃간 정을 나누는 마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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