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출과 일몰

도시의 여명

by 아리수 (아리수) 2014. 2. 6.

광주시 외곽에 있는 짚봉산 자락에서 맞이한 도시의 여명이다.    밤새 내려앉은 도시의 정적을 깨우며 아침해가 떠오르고 있다.    그 바람에 무등산 근처의 너른 하늘이 노랗게 황금색으로 물이 들었다.






'일출과 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시의 노을  (0) 2014.02.18
광주천의 석양과 노을  (0) 2014.02.10
송산유원지에서 계사년을 보내다  (0) 2014.01.05
송산유원지 일몰에 잠기다  (0) 2014.01.05
송산유원지 일몰  (0) 2014.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