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2. 21. 그 길을 본다. 텅 빈 그 길을... 누군가는 그 길을 가겠지. 길따라 인생따라 그 길을 걷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골목길 (0) 2016.01.14 여인과 가로등 (0) 2016.01.06 빗속을 둘이서 (0) 2015.10.21 철길에 서서 (0) 2015.09.22 언젠가는... 만나지겠지 (0) 2015.09.02 관련글 골목길 여인과 가로등 빗속을 둘이서 철길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