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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에 서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22.

반듯하게 쉽게 가는 길.    돌아서 어렵게 가는 길.    궁극은 종점 가는 길.    어차피 그 길이라면.    전후좌우 둘러 보며 쉬엄쉬엄 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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