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빗속을 둘이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0. 21. 어두운 빛 내려오고. 소슬한 바람 불어도. 사랑하는 이 곁에 있어. 마냥, 그 길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인과 가로등 (0) 2016.01.06 길 (0) 2015.12.21 철길에 서서 (0) 2015.09.22 언젠가는... 만나지겠지 (0) 2015.09.02 절에 가는 길 (0) 2015.08.23 관련글 여인과 가로등 길 철길에 서서 언젠가는... 만나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