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철길에 서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9. 22. 반듯하게 쉽게 가는 길. 돌아서 어렵게 가는 길. 궁극은 종점 가는 길. 어차피 그 길이라면. 전후좌우 둘러 보며 쉬엄쉬엄 가세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 (0) 2015.12.21 빗속을 둘이서 (0) 2015.10.21 언젠가는... 만나지겠지 (0) 2015.09.02 절에 가는 길 (0) 2015.08.23 삶 (0) 2015.07.20 관련글 길 빗속을 둘이서 언젠가는... 만나지겠지 절에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