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여인과 가로등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6. 누군가는 그리움에... 밤길 서성이고. 가로등은 홀로 외로이... 보고픔을 달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선,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0) 2016.01.23 골목길 (0) 2016.01.14 길 (0) 2015.12.21 빗속을 둘이서 (0) 2015.10.21 철길에 서서 (0) 2015.09.22 관련글 시선,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골목길 길 빗속을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