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골목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6. 1. 14.

철없던 그 시절의 그 골목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무상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흔적은 어디쯤에 있을까  (0) 2016.02.15
시선, 저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0) 2016.01.23
여인과 가로등  (0) 2016.01.06
  (0) 2015.12.21
빗속을 둘이서  (0) 2015.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