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7. 바람소리 요란하고. 벚꽃잎 떨어지는 소리 어수선하고. 바람은 밤새 창문 달그락이니. 편안한 잠 들려는 오늘밤 내 생각은 애시당초 사치였구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간을 영원으로 (0) 2015.05.17 섬 (0) 2015.05.13 이별 여행 (0) 2015.04.28 시간, 그의 벽화 (0) 2015.04.24 홀로 선 나무 (0) 2015.04.17 관련글 순간을 영원으로 섬 이별 여행 시간, 그의 벽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