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홀로 선 나무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7. 나는 서 있다. 그 자리에. 생이 시작된 어느 순간부터 지금까지. 나는 묵묵히 서 있다. 그리고 또 서 있을 것이다. 묵묵히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여행 (0) 2015.04.28 시간, 그의 벽화 (0) 2015.04.24 성큼 다가온 봄 (0) 2015.04.13 매화 소경 (0) 2015.04.02 언제쯤 봄이 올려나 (0) 2015.03.24 관련글 이별 여행 시간, 그의 벽화 성큼 다가온 봄 매화 소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