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매화 소경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 온기 느끼려 겨드랑이에 살며시 손 넣듯. 아침 햇살 부드러이 내 얼굴에 닿으니. 소곤이는 봄소리 귓가에 들린다. 이것이 바로 봄이로구나. 그래, 이것이 바로 봄이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홀로 선 나무 (0) 2015.04.17 성큼 다가온 봄 (0) 2015.04.13 언제쯤 봄이 올려나 (0) 2015.03.24 자연의 선물 (0) 2015.02.14 하늘의 만남 (0) 2015.01.29 관련글 홀로 선 나무 성큼 다가온 봄 언제쯤 봄이 올려나 자연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