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과의 만남만이 귀중한 것은 아닐께다. 다른 이들의 만남도 귀중한 만남일께다. 비록 작은 인연으로 스치는 만남이지만. 해거름 하늘에는 또 하나 색다른 만남이 이루어지고 있다.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쯤 봄이 올려나 (0) | 2015.03.24 |
---|---|
자연의 선물 (0) | 2015.02.14 |
은하, 태양을 품다 (0) | 2015.01.27 |
미로 (0) | 2015.01.21 |
잎새의 고뇌 (0) | 2015.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