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성큼 다가온 봄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13. 그저께도 비가 내렸다. 어제도 비는 촉촉히 내렸다. 여기저기 봄가뭄으로 하늘바라기를 했는데. 반갑고 귀한 손님이 내렸다. 덕분에 봄은 우리 곁으로 성큼 더 다가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그의 벽화 (0) 2015.04.24 홀로 선 나무 (0) 2015.04.17 매화 소경 (0) 2015.04.02 언제쯤 봄이 올려나 (0) 2015.03.24 자연의 선물 (0) 2015.02.14 관련글 시간, 그의 벽화 홀로 선 나무 매화 소경 언제쯤 봄이 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