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시간, 그의 벽화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4. 시간은 흔적을 남긴다. 무의미하게 지나감이 없다. 생각을 남기고, 감성을 남기며 생명을 품는다. 빗물 머금은 파란 이끼 낀 시멘트담장. 시간은 그만이 할 수 있는 그의 벽화를 남겼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0) 2015.05.07 이별 여행 (0) 2015.04.28 홀로 선 나무 (0) 2015.04.17 성큼 다가온 봄 (0) 2015.04.13 매화 소경 (0) 2015.04.02 관련글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이별 여행 홀로 선 나무 성큼 다가온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