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이별 여행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28. 왔으면 가는 것이 순리이고. 채웠으면 비우는 것이 순리이며. 들었으면 나는 것이 순리이니. 애틋한 작별 고했으니. 홀가분한 마음 지니고 이별 여행이나 떠날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 (0) 2015.05.13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0) 2015.05.07 시간, 그의 벽화 (0) 2015.04.24 홀로 선 나무 (0) 2015.04.17 성큼 다가온 봄 (0) 2015.04.13 관련글 섬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시간, 그의 벽화 홀로 선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