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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그린 그림

순간을 영원으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17.

눈 깜짤할 사이에 일어나.    짧은 동안 우리들 시간에 머물다.    영겁의 시간으로 사라진다.    그 찰나의 순간을 영원의 시간으로 붙잡아두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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