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 순간을 영원으로 by 아리수 (아리수) 2015. 5. 17. 눈 깜짤할 사이에 일어나. 짧은 동안 우리들 시간에 머물다. 영겁의 시간으로 사라진다. 그 찰나의 순간을 영원의 시간으로 붙잡아두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자연이 그린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정목걸이 (0) 2015.06.15 개울가에서 (0) 2015.05.30 섬 (0) 2015.05.13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 (0) 2015.05.07 이별 여행 (0) 2015.04.28 관련글 수정목걸이 개울가에서 섬 꽃잎 떨어져 잠못 들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