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하늘바라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4. 3. 비 한방울, 물 한방울이라도. 농부는 허투로 다루지 않는다. 그것이 곧 생명이기에. 밭고랑에 빨간 물동이 하나. 가슴 벌려 하늘바라기를 하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시회 소경 (0) 2015.04.25 나 돌아가리라 (0) 2015.04.05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0) 2015.02.23 능주 가는 길 (0) 2015.02.08 봄을 기다리며 (0) 2015.02.01 관련글 전시회 소경 나 돌아가리라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능주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