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봄을 기다리며 by 아리수 (아리수) 2015. 2. 1. 겨우내 움추린 마음은 이제 오는 봄을 기다리는데. 겨울은 아직 떠날 생각없이 제세상을 활개하는데. 이 구석 저 구석 햇살드는 곳 기웃거리니. 아주 떠났다 여긴 가을의 흔적은 여기저기 오롯히 남아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0) 2015.02.23 능주 가는 길 (0) 2015.02.08 휴식에 들다 (0) 2015.01.28 나무가 되자 (0) 2015.01.04 석양의 흔적 (0) 2014.12.28 관련글 누군가를 위한 기다림 능주 가는 길 휴식에 들다 나무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