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나무가 되자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4. 눈 덮인 나무에는 많은 이야기가 있다. 위치도, 모습도, 굵기도, 크기도 제각각이지만 각자 나름의 이야기가 있다. 각자의 역할이 있다. 서로를 인정하고 싸우지 않는다. 그 곳에는 늘 평화가 있다. 자연이 있다. 그런 나무가 되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2015.02.01 휴식에 들다 (0) 2015.01.28 석양의 흔적 (0) 2014.12.28 낙엽따라 가는 길 (0) 2014.12.05 가을은 가고, 겨울이 온다 (0) 2014.12.04 관련글 봄을 기다리며 휴식에 들다 석양의 흔적 낙엽따라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