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휴식에 들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8. 먼 항해를 위한 달콤한 휴식에 나도 덩달아 한가함을 느낀다. 빨강, 파랑 강렬한 색상으로 치장한 그의 몸매가 마음에 든다. 홀린 듯 바닷물에 빠져 노니는 그의 반영이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능주 가는 길 (0) 2015.02.08 봄을 기다리며 (0) 2015.02.01 나무가 되자 (0) 2015.01.04 석양의 흔적 (0) 2014.12.28 낙엽따라 가는 길 (0) 2014.12.05 관련글 능주 가는 길 봄을 기다리며 나무가 되자 석양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