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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풍경

휴식에 들다

by 아리수 (아리수) 2015. 1. 28.

먼 항해를 위한 달콤한 휴식에 나도 덩달아 한가함을 느낀다.    빨강, 파랑 강렬한 색상으로 치장한 그의 몸매가 마음에 든다.    홀린 듯 바닷물에 빠져 노니는 그의 반영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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